CoreDNS v1.14.4는 DNSSEC 서명 버그 수정, 캐시 동작 개선, forward 플러그인의 hostname 지원 등 여러 기능 개선과 수정을 포함합니다.
breakingDNSSEC 서명 동작 변경 — 위임 존 구성 검토 필요
RRset 서명 주체가 쿼리 존에서 해당 이름의 소유 존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술적으로 올바른 수정이지만, 위임이 포함된 멀티존 DNSSEC 구성을 운영 중이라면 업그레이드 후 서명된 응답을 반드시 검증하세요. 기존 동작에 의존하던 존은 서명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프로덕션 전환 전에 주요 레코드에 dnssec-verify를 돌려보세요.
enhancementforward 엔드포인트를 IP 대신 hostname으로 지정 가능
forward 플러그인이 TO 엔드포인트의 hostname을 런타임에 직접 해석합니다. 업스트림 리졸버 IP가 바뀌는 환경(클라우드 관리형 리졸버 등)이라면 설정을 FQDN으로 전환해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 시작 시 hostname 해석에 실패하면 포워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스테이징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enhancement캐시 TTL 상한 제거 — 안정적인 레코드는 max_ttl 상향 검토
기존에는 DNS 레코드의 실제 TTL과 무관하게 캐시 TTL이 3600s로 제한됐습니다. 이 제한이 없어졌으니, 내부 권위 존이나 루트 힌트처럼 변경이 드문 레코드는 max_ttl을 높여 업스트림 쿼리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cache 플러그인 설정을 검토해 적절한 구간에 적용하세요.
주요 변경 (5)
- DNSSEC 서명 버그 수정: RRset을 쿼리 존이 아닌 해당 이름을 소유한 존으로 서명하도록 변경
- forward 플러그인이 TO 엔드포인트에 hostname 직접 지정을 지원 — 설정에 IP를 하드코딩할 필요 없음
- 캐시 TTL 상한(3600s) 제거, serve_stale에 verify timeout 옵션 추가, 네거티브 캐시에서 SERVFAIL보다 포지티브 캐시 우선 적용
- file 플러그인이 mtime 변경을 감지해 존 파일을 자동 리로드 — 수동 시그널 불필요
- dnstap 플러그인이 incoming connection을 지원, secondary 플러그인에 fallthrough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