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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DNS

v1.14.4Kubernetes Core
2026년 6월 9일

CoreDNS v1.14.4는 DNSSEC 서명 버그 수정, 캐시 동작 개선, forward 플러그인의 hostname 지원 등 여러 기능 개선과 수정을 포함합니다.

  • breakingDNSSEC 서명 동작 변경 — 위임 존 구성 검토 필요

    RRset 서명 주체가 쿼리 존에서 해당 이름의 소유 존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술적으로 올바른 수정이지만, 위임이 포함된 멀티존 DNSSEC 구성을 운영 중이라면 업그레이드 후 서명된 응답을 반드시 검증하세요. 기존 동작에 의존하던 존은 서명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프로덕션 전환 전에 주요 레코드에 dnssec-verify를 돌려보세요.

  • enhancementforward 엔드포인트를 IP 대신 hostname으로 지정 가능

    forward 플러그인이 TO 엔드포인트의 hostname을 런타임에 직접 해석합니다. 업스트림 리졸버 IP가 바뀌는 환경(클라우드 관리형 리졸버 등)이라면 설정을 FQDN으로 전환해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 시작 시 hostname 해석에 실패하면 포워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스테이징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 enhancement캐시 TTL 상한 제거 — 안정적인 레코드는 max_ttl 상향 검토

    기존에는 DNS 레코드의 실제 TTL과 무관하게 캐시 TTL이 3600s로 제한됐습니다. 이 제한이 없어졌으니, 내부 권위 존이나 루트 힌트처럼 변경이 드문 레코드는 max_ttl을 높여 업스트림 쿼리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cache 플러그인 설정을 검토해 적절한 구간에 적용하세요.

주요 변경 (5)

  • DNSSEC 서명 버그 수정: RRset을 쿼리 존이 아닌 해당 이름을 소유한 존으로 서명하도록 변경
  • forward 플러그인이 TO 엔드포인트에 hostname 직접 지정을 지원 — 설정에 IP를 하드코딩할 필요 없음
  • 캐시 TTL 상한(3600s) 제거, serve_stale에 verify timeout 옵션 추가, 네거티브 캐시에서 SERVFAIL보다 포지티브 캐시 우선 적용
  • file 플러그인이 mtime 변경을 감지해 존 파일을 자동 리로드 — 수동 시그널 불필요
  • dnstap 플러그인이 incoming connection을 지원, secondary 플러그인에 fallthrough 추가